R&D 전문기업, 기술과 조직의 시너지 효과 기대
R&D 전문기업 디디에스텍이 수도약품을 인수한다.
디디에스텍(대표이사 장시영)은 최근 수도약품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디에스텍은 DDS(약물전달시스템)를 응용한 R&D 전문기업 벤쳐기업으로 작년 중앙제약의 공장과 모든 시설을 인수해 화제가 되었던 기업.
이번에 인수되는 수도약품은 1957년 설립, 하여 네프리스,코엔,미가펜등의 제품군과 최근엔 패취제인 티젠플라스타를 비롯한 58종의 일반의약품과 32종의 전문의약품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중견제약사이다.
디디에스텍측은 수도약품 인수로 ▲ 생산시설 라인의 국내 경쟁력 확보 ▲ 영업력 확대와 제품의 다양화 ▲ DDS기술의 국내 독점기술력과 영업조직의 결합 등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디디에스텍(대표이사 장시영)은 최근 수도약품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디에스텍은 DDS(약물전달시스템)를 응용한 R&D 전문기업 벤쳐기업으로 작년 중앙제약의 공장과 모든 시설을 인수해 화제가 되었던 기업.
이번에 인수되는 수도약품은 1957년 설립, 하여 네프리스,코엔,미가펜등의 제품군과 최근엔 패취제인 티젠플라스타를 비롯한 58종의 일반의약품과 32종의 전문의약품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중견제약사이다.
디디에스텍측은 수도약품 인수로 ▲ 생산시설 라인의 국내 경쟁력 확보 ▲ 영업력 확대와 제품의 다양화 ▲ DDS기술의 국내 독점기술력과 영업조직의 결합 등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