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계 종사자 역량강화 13개 과정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가 올해도 의료기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유통관리(GSP) ▲사이버연수원 온라인 교육 등 종합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인재양성 교육은 ‘의료기기 입문 마스터 과정·의료기기 품질관리체계(ISO 13485) 기본과정’ 등 총 13개 과정 36회를 목표로 의료기기 분야에 입문하는 초급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국고 지원을 통한 무료 교육으로 진행되며 과정별 1인당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 상당의 양질의 교육과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의료기기 판매·임대업자를 위한 유통품질관리기준(GSP) 교육’은 연 4회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 도입 목적과 법적 근거 및 체계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사용되는 용어와 시설 설비 그리고 품질 및 위생, 문서 등 관리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GSP)은 ‘의료기기법시행규칙’에 따라 의료기기를 판매 또는 임대할 수 있는 자가 의료기기 유통과 관련해 지켜야 하는 세부기준.
해당 종사자는 자질 향상을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연간 총 12시간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협회는 오프라인 교육과정 참여가 어려운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사이버연수원’(http://kmdia.cylearn.co.kr)을 통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한다.
온라인 교육은 ▲의료기기산업 공정경쟁규약 길라잡이 ▲건강보험 정책이해 실무교육 ▲IEC 60601-1(3판) Risk Management ▲판매·임대업자를 위한 유통품질관리기준(GSP)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앱을 설치하면 모바일 수강이 가능하다.
이밖에 협회는 다양한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교육수요 조사를 기초로 마련해 ▲특허의 이해와 전략적 활용 ▲인허가 기술문서 작성과정 ▲의료기기 전주기 분야 심화교육(가칭) 등 실습위주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향후에도 업계 애로사항 및 교육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의료기기업계 종사자 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재양성 교육은 ‘의료기기 입문 마스터 과정·의료기기 품질관리체계(ISO 13485) 기본과정’ 등 총 13개 과정 36회를 목표로 의료기기 분야에 입문하는 초급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국고 지원을 통한 무료 교육으로 진행되며 과정별 1인당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 상당의 양질의 교육과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의료기기 판매·임대업자를 위한 유통품질관리기준(GSP) 교육’은 연 4회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 도입 목적과 법적 근거 및 체계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사용되는 용어와 시설 설비 그리고 품질 및 위생, 문서 등 관리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유통품질 관리기준(GSP)은 ‘의료기기법시행규칙’에 따라 의료기기를 판매 또는 임대할 수 있는 자가 의료기기 유통과 관련해 지켜야 하는 세부기준.
해당 종사자는 자질 향상을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연간 총 12시간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협회는 오프라인 교육과정 참여가 어려운 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사이버연수원’(http://kmdia.cylearn.co.kr)을 통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한다.
온라인 교육은 ▲의료기기산업 공정경쟁규약 길라잡이 ▲건강보험 정책이해 실무교육 ▲IEC 60601-1(3판) Risk Management ▲판매·임대업자를 위한 유통품질관리기준(GSP)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앱을 설치하면 모바일 수강이 가능하다.
이밖에 협회는 다양한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교육수요 조사를 기초로 마련해 ▲특허의 이해와 전략적 활용 ▲인허가 기술문서 작성과정 ▲의료기기 전주기 분야 심화교육(가칭) 등 실습위주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향후에도 업계 애로사항 및 교육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의료기기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의료기기업계 종사자 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