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스테틱시장서 활발한 영업마케팅 전개
원텍(대표이사 김정현)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에서 열린 ‘제61회 일본성형외과학술총회’에 참가해 에스테틱 의료기기 ‘피코케어’(Picosecond Nd:YAG Laser)와 ‘라비앙’(Thulium Laser)을 소개했다.
피코케어를 주제로 강연한 피부과전문의 이재봉 원장(위드윈피부과)과 라비앙으로 발표한 나리아키 미야타(Nariaki Miyata) 미야타 형성외과·피부클리닉 원장은 ‘한국 최신 미용의료용 레이저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일본 전 지역에서 모인 성형외과 원장 약 580명은 피코케어와 라비앙에 대한 원리와 치료법을 경청했다.
세미나 좌장을 맡은 일본 크로스클리닉 이시카와 박사(Koichi Ishikawa)는 “일본 최대 규모 성형외과학회에서 한국과 일본이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 큰 의미가 있다”며 “피코케어와 라비앙과 같은 한국 피부미용 레이저의료기기가 소개되는 자리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상규 원텍 일본법인장은 “지난해 설립된 원텍 일본법인은 그동안 국산 레이저 의료장비의 현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이번 학회 참석을 시작으로 준비한 활발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좋은 결과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코케어는 아시아 업체 최초로 FDA 허가를 받았으며, 라비앙은 비비크림을 바른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개원가에서 ‘BB레이저’로 불리고 있다.
피코케어를 주제로 강연한 피부과전문의 이재봉 원장(위드윈피부과)과 라비앙으로 발표한 나리아키 미야타(Nariaki Miyata) 미야타 형성외과·피부클리닉 원장은 ‘한국 최신 미용의료용 레이저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일본 전 지역에서 모인 성형외과 원장 약 580명은 피코케어와 라비앙에 대한 원리와 치료법을 경청했다.
세미나 좌장을 맡은 일본 크로스클리닉 이시카와 박사(Koichi Ishikawa)는 “일본 최대 규모 성형외과학회에서 한국과 일본이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 큰 의미가 있다”며 “피코케어와 라비앙과 같은 한국 피부미용 레이저의료기기가 소개되는 자리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상규 원텍 일본법인장은 “지난해 설립된 원텍 일본법인은 그동안 국산 레이저 의료장비의 현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이번 학회 참석을 시작으로 준비한 활발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좋은 결과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코케어는 아시아 업체 최초로 FDA 허가를 받았으며, 라비앙은 비비크림을 바른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개원가에서 ‘BB레이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