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간호사 입사 1주년 기념해 행사 마련…훈훈한 분위기 조성
H+양지병원은 6일 본원 대강당에서 새내기 간호사와 부모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사 'H+양지에서의 예우새'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입사한 새내기 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모습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님 전상서, 신규간호사 돌기념 케익 커팅, 부모님 응원영상&답사 등이 진행됐다.
김상일 병원장은 "신입 간호사의 부모님을 모시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도 함께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며 "병원적응과 안정적인 간호근무를 위해서 신입 간호사들이 현장 적응을 잘 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입사한 새내기 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모습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님 전상서, 신규간호사 돌기념 케익 커팅, 부모님 응원영상&답사 등이 진행됐다.
김상일 병원장은 "신입 간호사의 부모님을 모시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도 함께하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며 "병원적응과 안정적인 간호근무를 위해서 신입 간호사들이 현장 적응을 잘 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