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예약접수·대기 순서 알림서비스’ 병의원·환자 호평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업계 최초로 EMR(전자차트) ‘의사랑’과 간편 예약접수 앱 ‘똑닥’을 연계해 선보인 모바일 예약접수 및 대기 순서 카카오톡 알림서비스가 병의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비케어는 지난해 선보인 모바일 헬스케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똑닥’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브로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예약접수 앱 똑닥은 의사랑과 연동해 전국 병의원 실시간 예약접수와 및 진료 대기 순서 카카오톡 알림, 가까운 약국 정보 등 헬스케어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비케어가 최근 똑닥을 통해 2개월 동안 진료 100건 이상을 달성한 병의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매우 만족하며 ‘실시간 예약접수’를 통해 병의〮원 이미지가 향상됐다고 답했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도 불구하고 업무량 증가 없이 기존 진료 프로세스를 유지한 채 환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 진료 대기 순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대기 현황판’ 서비스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은 근처 커피숍, 차 안 등 원하는 곳에서 대기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고, 또 병의원 대기 인원 분산효과로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한 소아 환자 감염 위험 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고 평가했다.
유비케어는 “환자들이 병의원에서 느끼는 가장 큰 불편 중 하나가 대기시간”이라며 “병의원에서 똑닥 서비스를 도입하면 모바일로 예약접수가 가능하고, 방문접수와 비교해 대기시간을 25%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유비케어는 모바일 예약접수 서비스 확대에 대한 환자 니즈가 커지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내과를 중심으로 서비스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비케어 이상경 대표는 “유비케어는 병의원이 효율적인 운영과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EMR(전자차트) 대표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병의원·환자 모두가 편해지는 사용자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 제공에 힘써 병의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비케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비케어는 의사랑 연계 서비스 ‘똑닥’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환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무인접수·수납기능뿐 아니라 처방전·진료비 내역서 등과 같은 증명서 출력 기능까지 탑재된 키오스크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유비케어는 지난해 선보인 모바일 헬스케어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똑닥’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브로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예약접수 앱 똑닥은 의사랑과 연동해 전국 병의원 실시간 예약접수와 및 진료 대기 순서 카카오톡 알림, 가까운 약국 정보 등 헬스케어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비케어가 최근 똑닥을 통해 2개월 동안 진료 100건 이상을 달성한 병의원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매우 만족하며 ‘실시간 예약접수’를 통해 병의〮원 이미지가 향상됐다고 답했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 도입에도 불구하고 업무량 증가 없이 기존 진료 프로세스를 유지한 채 환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 진료 대기 순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대기 현황판’ 서비스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은 근처 커피숍, 차 안 등 원하는 곳에서 대기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고, 또 병의원 대기 인원 분산효과로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예방접종을 위해 방문한 소아 환자 감염 위험 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고 평가했다.
유비케어는 “환자들이 병의원에서 느끼는 가장 큰 불편 중 하나가 대기시간”이라며 “병의원에서 똑닥 서비스를 도입하면 모바일로 예약접수가 가능하고, 방문접수와 비교해 대기시간을 25%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유비케어는 모바일 예약접수 서비스 확대에 대한 환자 니즈가 커지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내과를 중심으로 서비스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비케어 이상경 대표는 “유비케어는 병의원이 효율적인 운영과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EMR(전자차트) 대표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병의원·환자 모두가 편해지는 사용자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 제공에 힘써 병의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비케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비케어는 의사랑 연계 서비스 ‘똑닥’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환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무인접수·수납기능뿐 아니라 처방전·진료비 내역서 등과 같은 증명서 출력 기능까지 탑재된 키오스크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