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마이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과 함께 차별화된 MICE 서비스 선포
전세계 마이스(MICE) 산업의 선두주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됐다.
마이스(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이벤트(Exhibition&Event)의 줄임말로, 좁은 의미에서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광의적 개념으로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한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레드캡마이스(Redcap MICE)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30일 창립기념 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M&E(Meeting&Event)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성장 중이다.
이는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실제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업계에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기업 출장이 이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회의 시간 단축, 이동 시간과 비용의 최소화는 기업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경쟁력인 셈이다.
사업의 영역에서 미팅과 행사를 효율적․경제적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업체의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기업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기업 대상 B2B 여행 서비스 분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적 기업 중 하나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이다.
바로 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이 국내 여행전문 기업 레드캡투어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국내에 출범한 것.
레드캡투어는 지난 4월 마이스 전문 법인 '레드캡마이스'를 설립하고, 7월 30일 서울 강남 L7호텔에서 글로벌 파트너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과 공동으로 창립 기념 포럼을 열었다.
이날 창립 기념 포럼에서 레드캡마이스 표영수 대표는 "레드캡투어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과 10년 이상 제휴관계를 맺어왔고 국내에서 기업출장 서비스는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0일 열린 창립기념 포럼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아델린 강 수석이사는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출범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차별화된 마이스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아델린 강 이사에 따르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은 E2E 솔루션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과 전 지역에 대한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 제공, 글로벌 데이터 컨디셔닝 플랫폼을 통한 일관되고 정확한 데이터 제공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활발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아델린 강 이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통한 동종 업계 최상의 표준화 시스템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구매력을 통해 현지와의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아시아 태평양의 경우 아시아 태평양 지역 7개국에 지점 보유하고 연간 1만 2,000건 이상의 행사를 진행하는 베테랑이다. 각 지역 및 중심지에 접근성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별로 전략적 미팅 관리 전문가를 배치함으로써 평균 15~25%의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아시아 태평양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서비스다.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유능한 인력을 통해 국제적 필수 요건과 현지 이해당사자의 니즈를 균형있게 조정하고 있다는 것.
기업별 국가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아델린 강 이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은 아시아 태평양 행사 기획에서 각 단계별로 맞춤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며 "장소 선정, 협상과 계약, 프로그램 관리, 항공, 사후관리 등 기획과 운영의 개별 단계에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맞춤 서비스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각 지역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M&E 전문가를 배치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아델린 강 이사에 따르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은 24시간 장애 발생 관리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뿐 아니라 장애요소가 발생할 경우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이같은 혁신적 의사결정의 배경에는 '미팅인사이트'라는 정보수집 데이터 프로그램이 자리잡고 있다.
미팅인사이트는 실행 가능한 분석과 통찰을 통해 영향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미팅 관리기술 데이터 소스 강화 ▲세분화된 미팅 프로그램 KPI 분석 및 심층 분석 역량 강화 ▲산업, 지역, 행사 전 분야에 대한 업그레이드 된 벤치마킹 ▲고객 행동 패턴과 업계 동향을 근거로 한 예측 분석 등이 가능하다.
또한 명료하고 시각적인 벤치마킹으로 비슷한 규모의 동종 업계와 비교해 자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비롯해 Daily Attendee Cost를 이용해 타사에 비해 제품 런칭 회의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지도 파악이 가능하다.
아델린 강 이사의 발표가 끝나고 레드캡마이스 정랑 이사는 레드캡마이스가 레드캡투어라는 안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마이스 업계 선두주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랑 이사는 "레드캡투어는 올해로 창입 41년이 된 안정적 회사"라며 "레드캡투어를 단순히 여행사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실은 마이스에 대한 10년이라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랑 이사는 "마이스 사업을 보다 전문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레드캡마이스를 출범했다"며 "지금이 바로 그 첫걸음이고 레드캡마이스가 마이스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제약시장뿐 아니라 마이스 시장에 선물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창립 기념 포럼에는 국내 제약사를 비롯해 다국적 제약사 국내법인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하는 등 제약업계의 레드캡마이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실제로 레드캡마이스에는 메디컬팀을 2개나 갖추고 있다.
이날 참석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산업의 특성 상 기업출장은 경쟁력과 직결돼 있다"며 "보다 빨리, 보다 정확하게, 보다 효율적으로 B2B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선 마이스 기업의 도움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점에 비쳐볼 때 국내에서 레드캡마이스를 통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업계에 좋은 소식"이라며 "레드캡마이스의 출범을 기점으로 제약업계에서 보다 활발한 B2B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스(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이벤트(Exhibition&Event)의 줄임말로, 좁은 의미에서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광의적 개념으로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한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레드캡마이스(Redcap MICE)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30일 창립기념 포럼을 개최하고 국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M&E(Meeting&Event)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성장 중이다.
이는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실제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업계에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기업 출장이 이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회의 시간 단축, 이동 시간과 비용의 최소화는 기업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경쟁력인 셈이다.
사업의 영역에서 미팅과 행사를 효율적․경제적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업체의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기업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기업 대상 B2B 여행 서비스 분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표적 기업 중 하나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이다.
바로 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이 국내 여행전문 기업 레드캡투어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국내에 출범한 것.
레드캡투어는 지난 4월 마이스 전문 법인 '레드캡마이스'를 설립하고, 7월 30일 서울 강남 L7호텔에서 글로벌 파트너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과 공동으로 창립 기념 포럼을 열었다.
이날 창립 기념 포럼에서 레드캡마이스 표영수 대표는 "레드캡투어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과 10년 이상 제휴관계를 맺어왔고 국내에서 기업출장 서비스는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0일 열린 창립기념 포럼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아델린 강 수석이사는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출범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차별화된 마이스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아델린 강 이사에 따르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은 E2E 솔루션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과 전 지역에 대한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 제공, 글로벌 데이터 컨디셔닝 플랫폼을 통한 일관되고 정확한 데이터 제공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활발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
아델린 강 이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은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통한 동종 업계 최상의 표준화 시스템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구매력을 통해 현지와의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아시아 태평양의 경우 아시아 태평양 지역 7개국에 지점 보유하고 연간 1만 2,000건 이상의 행사를 진행하는 베테랑이다. 각 지역 및 중심지에 접근성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별로 전략적 미팅 관리 전문가를 배치함으로써 평균 15~25%의 예산 절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아시아 태평양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서비스다.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유능한 인력을 통해 국제적 필수 요건과 현지 이해당사자의 니즈를 균형있게 조정하고 있다는 것.
기업별 국가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아델린 강 이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은 아시아 태평양 행사 기획에서 각 단계별로 맞춤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며 "장소 선정, 협상과 계약, 프로그램 관리, 항공, 사후관리 등 기획과 운영의 개별 단계에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맞춤 서비스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각 지역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M&E 전문가를 배치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아델린 강 이사에 따르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은 24시간 장애 발생 관리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뿐 아니라 장애요소가 발생할 경우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이같은 혁신적 의사결정의 배경에는 '미팅인사이트'라는 정보수집 데이터 프로그램이 자리잡고 있다.
미팅인사이트는 실행 가능한 분석과 통찰을 통해 영향력 있고 미래지향적인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미팅 관리기술 데이터 소스 강화 ▲세분화된 미팅 프로그램 KPI 분석 및 심층 분석 역량 강화 ▲산업, 지역, 행사 전 분야에 대한 업그레이드 된 벤치마킹 ▲고객 행동 패턴과 업계 동향을 근거로 한 예측 분석 등이 가능하다.
또한 명료하고 시각적인 벤치마킹으로 비슷한 규모의 동종 업계와 비교해 자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비롯해 Daily Attendee Cost를 이용해 타사에 비해 제품 런칭 회의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지도 파악이 가능하다.
아델린 강 이사의 발표가 끝나고 레드캡마이스 정랑 이사는 레드캡마이스가 레드캡투어라는 안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마이스 업계 선두주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랑 이사는 "레드캡투어는 올해로 창입 41년이 된 안정적 회사"라며 "레드캡투어를 단순히 여행사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실은 마이스에 대한 10년이라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랑 이사는 "마이스 사업을 보다 전문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레드캡마이스를 출범했다"며 "지금이 바로 그 첫걸음이고 레드캡마이스가 마이스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제약시장뿐 아니라 마이스 시장에 선물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창립 기념 포럼에는 국내 제약사를 비롯해 다국적 제약사 국내법인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하는 등 제약업계의 레드캡마이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실제로 레드캡마이스에는 메디컬팀을 2개나 갖추고 있다.
이날 참석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산업의 특성 상 기업출장은 경쟁력과 직결돼 있다"며 "보다 빨리, 보다 정확하게, 보다 효율적으로 B2B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선 마이스 기업의 도움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점에 비쳐볼 때 국내에서 레드캡마이스를 통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업계에 좋은 소식"이라며 "레드캡마이스의 출범을 기점으로 제약업계에서 보다 활발한 B2B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