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병 예방 위한 여름나기 건강한약 노인회에 기부
서울특별시 한의사회(회장 홍주의)가 최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 각종 온열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 건강한약을 전달했다.
이번에 서울시 한의사회가 준비한 약 오천여 만원(350박스)의 한약은 혹서기에 인체 생리현상이 더위에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 전통적인 여름나기용 한약이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김성헌 회장은 "항상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본회에 건강한약을 적극 지원해주신 서울시 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의약이 앞으로도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울시 한의사회가 준비한 약 오천여 만원(350박스)의 한약은 혹서기에 인체 생리현상이 더위에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 전통적인 여름나기용 한약이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김성헌 회장은 "항상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본회에 건강한약을 적극 지원해주신 서울시 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의약이 앞으로도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