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사진으로 만나는 생명의 경이로움

발행날짜: 2018-10-10 09:13:21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 산부인과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병원 로비에서 ‘280일의 안전한 여정’을 주제로 제7회 태아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한다. 저출산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생명의 탄생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사진전은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엄마 배 속에서 태동하며 280일 동안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나가는 신비한 태아의 모습이 3D와 4D초음파로 촬영된 다양한 사진이 전시돼 감동을 준다.

병·의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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