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에그플렌트와 계약…스마트폰과 연동해 피드백 제공
유바이오는 IoT(사물인터넷) 방식 ‘스마트 덤벨’(아령)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홍콩 소재 ‘에그플렌트’(EGGPLANT)社와 올바른 근력 운동 콘텐츠 보급을 위해 한국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13일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유바이오헬스케어에서 진행됐다.
에그플렌트는 샤오미에서 투자한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 스타트업.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덤벨은 기존 덤벨과 다르게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앱과 연동돼 덤벨 운동을 하는 사람이 운동을 하는 동안 올바르게 운동하는지 피드백(자이로센서)을 주는 기능이 있다.
유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커져가는 온라인 퍼스널트레이닝과 홈트레이닝 시장을 공략해 퍼스널트레이너와 같은 운동 지도자들이 자신의 고객들과 편리하게 운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반응형 운동 콘텐츠 플렛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13일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유바이오헬스케어에서 진행됐다.
에그플렌트는 샤오미에서 투자한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 스타트업.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 덤벨은 기존 덤벨과 다르게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앱과 연동돼 덤벨 운동을 하는 사람이 운동을 하는 동안 올바르게 운동하는지 피드백(자이로센서)을 주는 기능이 있다.
유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커져가는 온라인 퍼스널트레이닝과 홈트레이닝 시장을 공략해 퍼스널트레이너와 같은 운동 지도자들이 자신의 고객들과 편리하게 운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반응형 운동 콘텐츠 플렛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