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한국관’ 구성…바이어 매칭 등 수출상담 지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50회 독일 뒤셀도르프의료기기전시회’(MEDICA 2018)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전시면적 11만5000㎡·18개 전시 홀에서 열린 MEDICA 2018에는 약 70개국 63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시기간 13만명 이상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조합이 꾸린 한국관에는 ▲원텍 ▲엠큐브테크놀로지 ▲나눔테크 ▲메덱셀 ▲메도니카 ▲비앤알 ▲에스지헬스케어 ▲필텍바이오 등 약 100개사가 참가했다.
조합은 전시회 기간 독일 미국 이탈리아 헝가리 체코 세르비아 루마니아 등 약 70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관 참가업체들의 수출 상담을 지원했다.
한편 조합에 따르면, MEDICA 2018에서는 최근 디지털화되고 있는 의료기기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관련 다수 포럼이 진행됐다.
특히 앱 경진대회(MEDICA App COMPETITION) 등 스마트 의료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또 건강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스포츠·피트니스·재활에 초점을 맞춘 스포츠 컨퍼런스도 함께 열렸다.
전시면적 11만5000㎡·18개 전시 홀에서 열린 MEDICA 2018에는 약 70개국 63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시기간 13만명 이상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조합이 꾸린 한국관에는 ▲원텍 ▲엠큐브테크놀로지 ▲나눔테크 ▲메덱셀 ▲메도니카 ▲비앤알 ▲에스지헬스케어 ▲필텍바이오 등 약 100개사가 참가했다.
조합은 전시회 기간 독일 미국 이탈리아 헝가리 체코 세르비아 루마니아 등 약 70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관 참가업체들의 수출 상담을 지원했다.
한편 조합에 따르면, MEDICA 2018에서는 최근 디지털화되고 있는 의료기기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관련 다수 포럼이 진행됐다.
특히 앱 경진대회(MEDICA App COMPETITION) 등 스마트 의료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또 건강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스포츠·피트니스·재활에 초점을 맞춘 스포츠 컨퍼런스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