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22일 ‘제1회 고령친화산업을 보여줘’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22일 서울역 인근 상상캔버스에서 친고령 특성화대학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고령친화산업을 보여줘!”를 주제로 고령친화산업 취업 정보 공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흥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친고령 특성화대학원(경희대·차의과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고령친화 관련 다양한 직업군과 고령친화산업체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다양한 고령친화 관련 직업군에 대해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 우정현 수석상무관 ▲데일리파트너스 권인호 상무 ▲특허법인 이룸리온 배성수 변리사 ▲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김민석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친고령 특성화대학원생들에게 폭넓은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두 번째 섹션에서는 ▲크레타 이규진 대표 ▲블루레오 이승민 대표 ▲스튜디오크로스컬쳐 김지희 대표 등 고령친화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경영자들이 직접 현장 중심 노하우를 소개하는 자리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산업 이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심우창 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취업 정보 교류의 장을 통해 친고령특성화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고령친화 관련 다양한 취업경로과 기업에 대한 소개로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흥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친고령 특성화대학원(경희대·차의과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고령친화 관련 다양한 직업군과 고령친화산업체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다양한 고령친화 관련 직업군에 대해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 우정현 수석상무관 ▲데일리파트너스 권인호 상무 ▲특허법인 이룸리온 배성수 변리사 ▲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김민석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친고령 특성화대학원생들에게 폭넓은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두 번째 섹션에서는 ▲크레타 이규진 대표 ▲블루레오 이승민 대표 ▲스튜디오크로스컬쳐 김지희 대표 등 고령친화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경영자들이 직접 현장 중심 노하우를 소개하는 자리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산업 이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심우창 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취업 정보 교류의 장을 통해 친고령특성화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고령친화 관련 다양한 취업경로과 기업에 대한 소개로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