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의심환자 내원시 대처 요령' 등 세가지 소주제
대한의사협회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19일 오후 4시 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사스 100일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스의 정체와 정부 대책, 그리고 사스 의심환자 내원시 대처 요령 등 세 가지 소주제로 진행된다.
올 겨울 이후 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을 WHO(세계보건기구)가 내놓은 바, 의협에서는 지난 6월 신종전염병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해 왔고 이번 심포지엄은 그 첫번째 사업이다.
이날 주제발표는 고려의대 김우주 교수, 국립보건원 권준욱 방역과장, 인하의대 이진수 교수 등이 맡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스의 정체와 정부 대책, 그리고 사스 의심환자 내원시 대처 요령 등 세 가지 소주제로 진행된다.
올 겨울 이후 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을 WHO(세계보건기구)가 내놓은 바, 의협에서는 지난 6월 신종전염병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을 해 왔고 이번 심포지엄은 그 첫번째 사업이다.
이날 주제발표는 고려의대 김우주 교수, 국립보건원 권준욱 방역과장, 인하의대 이진수 교수 등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