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기억의 색깔

발행날짜: 2018-12-20 09:14:36
의사수필동인 박달회가 제45집 을 펴냈다.

은 '글 쓰는 의사'로 알려진 저자 15인의 형형색색 수필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 신입회원 양은주 교수(분당서울대 재활의학과), 양훈식 교수(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까지 참여하면서 다양한 색을 만들어 냈다.

이번 편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일, 진료실에서 있었던 일, 가정에서 있었던 일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각자의 문장으로 담아냈다.

박달회 지음/도서출판 지누 펴냄/1만 2000원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