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수필동인 박달회가 제45집 을 펴냈다.
은 '글 쓰는 의사'로 알려진 저자 15인의 형형색색 수필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 신입회원 양은주 교수(분당서울대 재활의학과), 양훈식 교수(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까지 참여하면서 다양한 색을 만들어 냈다.
이번 편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일, 진료실에서 있었던 일, 가정에서 있었던 일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각자의 문장으로 담아냈다.
박달회 지음/도서출판 지누 펴냄/1만 2000원
은 '글 쓰는 의사'로 알려진 저자 15인의 형형색색 수필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 신입회원 양은주 교수(분당서울대 재활의학과), 양훈식 교수(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까지 참여하면서 다양한 색을 만들어 냈다.
이번 편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일, 진료실에서 있었던 일, 가정에서 있었던 일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각자의 문장으로 담아냈다.
박달회 지음/도서출판 지누 펴냄/1만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