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T/F팀 구성 오는 1월 1일부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이 2019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신포괄제 시행을 위해 전담T/F팀을 구성하고 진료비 계산·심사, 사후관리 시스템, 실무자 교육, 시뮬레이션 운영 등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1월 1일부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신포괄수가제는 입원료, 처치 등 진료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를 포괄수가로 묶고, 의사 수술·시술 등은 행위별 수가로 별도로 보상하는 제도다.
김재민병원장은 "환자들에게 폭넓은 건강보험 혜택과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환자분들에게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신포괄제 시행을 위해 전담T/F팀을 구성하고 진료비 계산·심사, 사후관리 시스템, 실무자 교육, 시뮬레이션 운영 등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1월 1일부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신포괄수가제는 입원료, 처치 등 진료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를 포괄수가로 묶고, 의사 수술·시술 등은 행위별 수가로 별도로 보상하는 제도다.
김재민병원장은 "환자들에게 폭넓은 건강보험 혜택과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환자분들에게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