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앨러간, 13일 임상결과 및 환자 시술경험 공유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지현)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및 부산 롯데호텔에서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의 새로운 라인 ‘쥬비덤 볼라이트’(Juvederm Volite) 그랜드 런칭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5월 안면부 미세주름 일시적 개선 목적으로 허가받은 쥬비덤 볼라이트의 임상결과를 공유하고 한국인에게 효과적인 치료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연자로는 쥬비덤 볼라이트 임상에 참여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 패트리샤 오길비 의학박사(Dr. Patricia Ogilvie)가 참여해 ‘미세 주름 개선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주제로 쥬비덤 볼라이트 임상결과 및 환자 시술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패트리샤 박사는 “쥬비덤 볼라이트는 기존 쥬비덤 바이크로스 라인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점성과 응집력을 가진 제품으로 임상을 통해 미세 주름 등 피부 거칠기 개선을 나타냈으며 1회 시술로도 오랜 기간 지속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섹션에서는 국내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쥬비덤 볼라이트 시술경험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술사례 발표와 함께 현장 라이브 시연을 통해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쥬비덤 볼라이트 제품과 치료에 관한 정보가 소개됐다.
김지현 한국엘러간 사장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연스러운 자신감에 대한 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주름 개선, 장기간의 효과 지속 등 소비자의 더욱 세분화된 요구까지 반영한 필러 브랜드 쥬비덤 볼라이트가 출시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메디컬 에스테틱의 선도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 필러를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5월 안면부 미세주름 일시적 개선 목적으로 허가받은 쥬비덤 볼라이트의 임상결과를 공유하고 한국인에게 효과적인 치료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연자로는 쥬비덤 볼라이트 임상에 참여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 패트리샤 오길비 의학박사(Dr. Patricia Ogilvie)가 참여해 ‘미세 주름 개선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주제로 쥬비덤 볼라이트 임상결과 및 환자 시술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패트리샤 박사는 “쥬비덤 볼라이트는 기존 쥬비덤 바이크로스 라인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점성과 응집력을 가진 제품으로 임상을 통해 미세 주름 등 피부 거칠기 개선을 나타냈으며 1회 시술로도 오랜 기간 지속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섹션에서는 국내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쥬비덤 볼라이트 시술경험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술사례 발표와 함께 현장 라이브 시연을 통해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쥬비덤 볼라이트 제품과 치료에 관한 정보가 소개됐다.
김지현 한국엘러간 사장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연스러운 자신감에 대한 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주름 개선, 장기간의 효과 지속 등 소비자의 더욱 세분화된 요구까지 반영한 필러 브랜드 쥬비덤 볼라이트가 출시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메디컬 에스테틱의 선도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프리미엄 필러를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