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및 의료기술 등 홍보 사절단 "학술적 경험과 체험 기회"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NECA)은 7일 "2019 기관 공식 홍보 사절단인 NECA 서포터즈를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NECA 서포터즈는 보건의료 정보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보건의료 및 의료기술평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2월 13일까지 서류전형 마감 후, 면접을 통해 총 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NECA 서포터즈로 선발될 경우, NECA에서 진행하는 공식 행사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4월 개최되는 NECA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기술평가(HTA) 기관이 모이는 HTAsiaLink 연례학술회의에도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보건의료 분야 다양한 학술대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에 임명장 및 수료증과 함께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표창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NECA 홈페이지(www.neca.re.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2월 13일까지 이메일(kscho@neca.re.kr)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성 원장은 "NECA 서포터즈는 보건의료관련 다양한 학술적 경험과 체험이 가능한 소중한 기회로 보건의료에 관심이 높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NECA 서포터즈는 보건의료 정보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보건의료 및 의료기술평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2월 13일까지 서류전형 마감 후, 면접을 통해 총 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NECA 서포터즈로 선발될 경우, NECA에서 진행하는 공식 행사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4월 개최되는 NECA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기술평가(HTA) 기관이 모이는 HTAsiaLink 연례학술회의에도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보건의료 분야 다양한 학술대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이외에 임명장 및 수료증과 함께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표창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NECA 홈페이지(www.neca.re.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2월 13일까지 이메일(kscho@neca.re.kr)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성 원장은 "NECA 서포터즈는 보건의료관련 다양한 학술적 경험과 체험이 가능한 소중한 기회로 보건의료에 관심이 높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