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력상품 런칭·신규사업 등 실적 반등 기대”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15억원을 달성했다.
또 영업손실·당기순손실은 각각 20억2000만원·45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환사채 전환으로 인한 27억5000만원의 평가손실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지티지웰니스는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제1·2회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일시적인 손실”이라며 “회사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홈쇼핑 런칭 일정이 당초보다 연기되면서 매출 발생이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올해는 흑자 전환은 물론 눈에 띄는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티지웰니스 코골이 방지 의료기기 ‘스노스탑’(SNOR STOP)은 지난해 12월 런칭과 함께 올해 초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홈쇼핑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 오는 4월 LED 마스크를 포함한 두 가지 주력 신제품의 홈쇼핑 추가 런칭이 예정돼 있어 전체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불어 올해 동영상과 전자상거래를 결합한 V커머스(V-Commerce) 사업 진출도 앞두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이전 V커머스와는 차별화된 사업구조로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와 함께 획기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업은 올 1분기 본격적인 시작과 동시에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15억원을 달성했다.
또 영업손실·당기순손실은 각각 20억2000만원·45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환사채 전환으로 인한 27억5000만원의 평가손실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지티지웰니스는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제1·2회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일시적인 손실”이라며 “회사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홈쇼핑 런칭 일정이 당초보다 연기되면서 매출 발생이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올해는 흑자 전환은 물론 눈에 띄는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티지웰니스 코골이 방지 의료기기 ‘스노스탑’(SNOR STOP)은 지난해 12월 런칭과 함께 올해 초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홈쇼핑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 오는 4월 LED 마스크를 포함한 두 가지 주력 신제품의 홈쇼핑 추가 런칭이 예정돼 있어 전체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불어 올해 동영상과 전자상거래를 결합한 V커머스(V-Commerce) 사업 진출도 앞두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이전 V커머스와는 차별화된 사업구조로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와 함께 획기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업은 올 1분기 본격적인 시작과 동시에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