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심장학회 신임 이사장에 삼성서울 전태국

발행날짜: 2019-04-16 10:11:10
  • 오는 5월 1일부터 2012년 4월까지 2년간 임기 수행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전태국 교수가 지난 6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9차 대한소아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이에 따라 전 교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2012년 4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대한소아심장학회는 소아과 주도의 소아심장연구회와 흉부외과가 주관한 선천성심장외과 연구회가 결합해 설립된 연합 학회로 선천성 심장병 및 소아청소년기 심혈관계에 관한 치료, 연구 및 교육과 회원 상호간의 교류,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