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와 협약 체결
임신·육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센터장 오문석)와 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앤나와 광운대 협약은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콘소시엄 사업 일환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AI 전문 인력 양성과 직업훈련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이뤄졌다.
아이앤나는 협약을 통해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새로운 육아 AI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특히 광운대 해당학과 졸업생들에게 AI 관련 직업능력 향상교육과 교육 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실시해 우수 인력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앤나는 국내 최초·최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추출된 신생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울음소리인지, 모션 감지, 안면인식 등 AI 기술을 접목시켜 산모 및 육아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최대 특허 투자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협업을 통해 AI 분야에 특화된 약 50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 비전을 함께 실행할 수 있는 AI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개발할 새로운 AI 콘텐츠를 통해 4차산업시대 혁신적인 육아생활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오문석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아이앤나가 진행하고 있는 AI분야 사업 경험과 노하우는 센터 목표인 전문 인력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 좋은 시너지가 발휘돼 광운대에서 우수한 AI 분야 전문인재가 발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앤나와 광운대 협약은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콘소시엄 사업 일환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AI 전문 인력 양성과 직업훈련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이뤄졌다.
아이앤나는 협약을 통해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새로운 육아 AI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특히 광운대 해당학과 졸업생들에게 AI 관련 직업능력 향상교육과 교육 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을 실시해 우수 인력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앤나는 국내 최초·최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추출된 신생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울음소리인지, 모션 감지, 안면인식 등 AI 기술을 접목시켜 산모 및 육아산업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최대 특허 투자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협업을 통해 AI 분야에 특화된 약 50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 비전을 함께 실행할 수 있는 AI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함께 개발할 새로운 AI 콘텐츠를 통해 4차산업시대 혁신적인 육아생활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오문석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아이앤나가 진행하고 있는 AI분야 사업 경험과 노하우는 센터 목표인 전문 인력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 좋은 시너지가 발휘돼 광운대에서 우수한 AI 분야 전문인재가 발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