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질환예측 알고리즘 개발 공로
디지털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송승재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송승재 대표는 ICT융합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질환예측 알고리즘 개발과 작업환경 유해인자를 사용한 국내 첫 ICT융합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대표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헬스업계에서 의료정보와 건강정보 등 개인건강 데이터 상호 운용성 연구와 질환예측 알고리즘 개발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다.
또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과기부 ICT융합규제샌드박스 신기술·서비스심의위원 등 ICT융합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
특히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 공공데이터와 개인건강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유방암 재발, 심뇌혈관질환 및 폐렴 발생, 만성질환 발생 등 다양한 질병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토대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 ‘에필(efil)’ 서비스 라인업과 인슈어테크 융합사업에 적용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불모지와 다름없는 국내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는 “디지털헬스가 국내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사회적 편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최근 지자체와 디지털헬스를 활용한 지역사회 건강관리사업을 공동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송승재 대표는 ICT융합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질환예측 알고리즘 개발과 작업환경 유해인자를 사용한 국내 첫 ICT융합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국민 보건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대표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헬스업계에서 의료정보와 건강정보 등 개인건강 데이터 상호 운용성 연구와 질환예측 알고리즘 개발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다.
또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과기부 ICT융합규제샌드박스 신기술·서비스심의위원 등 ICT융합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
특히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 공공데이터와 개인건강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유방암 재발, 심뇌혈관질환 및 폐렴 발생, 만성질환 발생 등 다양한 질병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토대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 ‘에필(efil)’ 서비스 라인업과 인슈어테크 융합사업에 적용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불모지와 다름없는 국내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는 “디지털헬스가 국내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사회적 편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최근 지자체와 디지털헬스를 활용한 지역사회 건강관리사업을 공동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