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내달 8일까지 접수…바이어 상담 주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이재화)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리는 ‘제9회 태국의료기기전시회’(Medical Fair Thailand·MFT 2019) 한국관 참가업체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동남아 의료기기 대표 전시회인 MFT는 현장 직접 구매·계약을 통한 한국 업체들의 동남아 의료기기시장 진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합은 한국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태국·동남아 딜러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고, 주요 현지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한다.
조합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한국관 참가업체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 수출컨소시엄 사업과 연계해 참가비 일부를 국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남아 의료기기시장 진출 또는 수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의료기기제조사가 이번 태국의료기기전시회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해외사업팀(070-8892-3834·0704837-5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남아 의료기기 대표 전시회인 MFT는 현장 직접 구매·계약을 통한 한국 업체들의 동남아 의료기기시장 진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합은 한국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태국·동남아 딜러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하고, 주요 현지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한다.
조합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한국관 참가업체를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 수출컨소시엄 사업과 연계해 참가비 일부를 국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남아 의료기기시장 진출 또는 수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의료기기제조사가 이번 태국의료기기전시회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해외사업팀(070-8892-3834·0704837-59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