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확산렌즈 방식 채택…빛 조사량 30% 확대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는 새롭게 출시한 LED 마스크 ‘오페라미룩스’(Opera Milux)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오페라미룩스는 3파장·2파장 제품 2종으로 구성된 높은 가성비의 소비자 맞춤 제품.
국내 최초로 목 피부 관리까지 가능한 LED 마스크로 지티지웰니스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오페라미룩스의 가장 큰 특징은 분사판이 아닌 볼륨 확산렌즈 방식을 채택해 경쟁제품보다 약 30%이상 빛의 조사량을 높였다는 점이다.
342개 볼륨 LED를 기반으로 근적외광, 레드광, 블루광 세 가지 모드가 선택 가능하고, 모드 선택에 따라 탄력 케어·진정 케어·복합 케어를 쉽게 적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홈쇼핑 런칭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올린 미용기기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한예슬 씨가 제품 모델로 나선 오페라미룩스는 이달 중 GS홈쇼핑을 통해 2차례 추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페라미룩스는 3파장·2파장 제품 2종으로 구성된 높은 가성비의 소비자 맞춤 제품.
국내 최초로 목 피부 관리까지 가능한 LED 마스크로 지티지웰니스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오페라미룩스의 가장 큰 특징은 분사판이 아닌 볼륨 확산렌즈 방식을 채택해 경쟁제품보다 약 30%이상 빛의 조사량을 높였다는 점이다.
342개 볼륨 LED를 기반으로 근적외광, 레드광, 블루광 세 가지 모드가 선택 가능하고, 모드 선택에 따라 탄력 케어·진정 케어·복합 케어를 쉽게 적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홈쇼핑 런칭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올린 미용기기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한예슬 씨가 제품 모델로 나선 오페라미룩스는 이달 중 GS홈쇼핑을 통해 2차례 추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