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위험상태 예측·안면 감정 상태 증강’ 등 2건
영유아 IT 전문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유아의 위험 상태 예측을 위한 카메라 장치와 그 방법’과 ‘아기의 안면 감정 상태 증강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특허 2건은 아이앤나가 개발한 ‘AI맘’(AI MOM)의 핵심 기술로 아기 안면을 통해 감정 상태 파악이 가능하며 아기와 주변 사물을 인식해 아기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AI MOM은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아기를 관찰하고 케어하는 인공지능 캠(CAM)으로 아기 울음소리와 행동을 분석하고 안면 및 감정 인식 등 기술을 적용해 아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 1월 열린 ‘2019 두바이 국제 보안장비전’과 3월에 열린 ‘2019 도쿄 보안 및 안전 산업 전시회’ 등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캠(CAM)의 기존 영역에서 벗어나 가정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시회 관람객들과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아이앤나는 이번 특허 외에도 국내 특허 투자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캠에 특화된 50여건의 특허를 이미 출원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진행 중이다.
이경재 대표는 “현재 AI MOM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다수 특허를 통해 기술 원천성을 보장받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PCT 출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인공지능 캠 기술에 대한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허 외에도 인공지능 캠 관련 특허를 지속적으로 출원해 아이앤나만의 핵심기술을 영유아 IT시장에 빠르게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특허 2건은 아이앤나가 개발한 ‘AI맘’(AI MOM)의 핵심 기술로 아기 안면을 통해 감정 상태 파악이 가능하며 아기와 주변 사물을 인식해 아기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AI MOM은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아기를 관찰하고 케어하는 인공지능 캠(CAM)으로 아기 울음소리와 행동을 분석하고 안면 및 감정 인식 등 기술을 적용해 아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 1월 열린 ‘2019 두바이 국제 보안장비전’과 3월에 열린 ‘2019 도쿄 보안 및 안전 산업 전시회’ 등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캠(CAM)의 기존 영역에서 벗어나 가정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시회 관람객들과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아이앤나는 이번 특허 외에도 국내 특허 투자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캠에 특화된 50여건의 특허를 이미 출원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진행 중이다.
이경재 대표는 “현재 AI MOM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다수 특허를 통해 기술 원천성을 보장받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PCT 출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인공지능 캠 기술에 대한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허 외에도 인공지능 캠 관련 특허를 지속적으로 출원해 아이앤나만의 핵심기술을 영유아 IT시장에 빠르게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