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임기 수행 "연구 분야 활성화 노력"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동석호 교수가 지난달 2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대한췌담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동 교수는 대한내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연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동석호 교수는 "우리 몸 깊숙이 위치해 있는 췌장·담도의 특성 상 진단이 어렵고 뚜렷한 증상도 없어 더욱 활발한 연구가 필요한 분야"라며 "췌장·담도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동 교수는 대한내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연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동석호 교수는 "우리 몸 깊숙이 위치해 있는 췌장·담도의 특성 상 진단이 어렵고 뚜렷한 증상도 없어 더욱 활발한 연구가 필요한 분야"라며 "췌장·담도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