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장 및 연제 발표 통해 전남대병원 증례 소개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이 미국 심혈관중재술학회(Society of Cardiovascular Angiography and Interventions · 이하 SCAI)에 한국대표로 참석한다.
그 주인공은 현재 대한심혈관중재학회장인 정명호 교수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학술이사인 안영근 교수.
두 교수는 미국 심혈관중재술학회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SCAI에 참석하게 됐다.
이번 학회에서 정명호 교수는 한미공동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중재술 후 1년 이내 혹은 1년 이상 두 가지 항혈소판제 사용 임상 효과'에 대한 연제도 발표할 계획이다.
또 안영근 교수는 전남대병원에서 경험했던 어려운 심혈관중재술 증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정명호 교수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미국 심혈관중재학회 지도전문의(Fellow of SCAI · FSCAI) 자격을 취득했으며, 안영근 교수도 2005년 FSCAI 자격을 획득했다.
그 주인공은 현재 대한심혈관중재학회장인 정명호 교수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학술이사인 안영근 교수.
두 교수는 미국 심혈관중재술학회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SCAI에 참석하게 됐다.
이번 학회에서 정명호 교수는 한미공동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중재술 후 1년 이내 혹은 1년 이상 두 가지 항혈소판제 사용 임상 효과'에 대한 연제도 발표할 계획이다.
또 안영근 교수는 전남대병원에서 경험했던 어려운 심혈관중재술 증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정명호 교수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미국 심혈관중재학회 지도전문의(Fellow of SCAI · FSCAI) 자격을 취득했으며, 안영근 교수도 2005년 FSCAI 자격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