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넥스, RA 용어 올바른 이해·사용 도움
국내 대표 헬스케어 컨설팅업체 ‘사이넥스’(대표이사 김영)가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를 위한 국영문 용어 대조집’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그간 명확한 국영문 용어 대조집이 없어 혼란을 겪고 있는 의료기기업계 관계자 및 학생들의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문판과 영문판 합본으로 제작된 용어집은 국문판 1873 단어가 가나다순, 영문판 1923 단어가 ABC 순으로 배열됐으며, 업계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을 담았다.
국내외 실무에 활용되고 있는 RA 용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을 돕기 위해 제작된 국영문 용어 대조집은 업계 실무진은 물론 관련 학과 전공자와 업계 취업 희망자 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 사이넥스 대표는 “2010년 식약처 ‘의료기기 법령 및 고시 영문화 연구’ 진행을 시작으로 의료기기업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국영문 용어 대조집을 드디어 발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더 좋은 단어를 찾기 위해 수개월 고민하고 여러 번 수정 작업을 거쳤다”며 “초판인 관계로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모쪼록 이 용어집이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이넥스는 이번 용어 대조집 발간 후에도 독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지속적으로 용어를 추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영문 용어 대조집은 오는 28일 공식 발간 예정이며 교보문고·예스24·반디앤루니스·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URL(https://bit.ly/2Nic4P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간 명확한 국영문 용어 대조집이 없어 혼란을 겪고 있는 의료기기업계 관계자 및 학생들의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문판과 영문판 합본으로 제작된 용어집은 국문판 1873 단어가 가나다순, 영문판 1923 단어가 ABC 순으로 배열됐으며, 업계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을 담았다.
국내외 실무에 활용되고 있는 RA 용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을 돕기 위해 제작된 국영문 용어 대조집은 업계 실무진은 물론 관련 학과 전공자와 업계 취업 희망자 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 사이넥스 대표는 “2010년 식약처 ‘의료기기 법령 및 고시 영문화 연구’ 진행을 시작으로 의료기기업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국영문 용어 대조집을 드디어 발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더 좋은 단어를 찾기 위해 수개월 고민하고 여러 번 수정 작업을 거쳤다”며 “초판인 관계로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모쪼록 이 용어집이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이넥스는 이번 용어 대조집 발간 후에도 독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지속적으로 용어를 추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영문 용어 대조집은 오는 28일 공식 발간 예정이며 교보문고·예스24·반디앤루니스·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URL(https://bit.ly/2Nic4P1)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