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연구·연명의료기관 운영 등 수행…9월 9일 면접
보건복지부는 26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원장 공개모집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임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임명 후 공석에 따른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재단법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생명윤리정책 연구 및 지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활동 지원,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운영 등을 수행하는 기타 공공기관이다.
원장직 임용기간은 3년이며 1년 단위 연장 가능하다.
지원자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은 9월 9일 오후 2시 예정으로 최종결과를 추후 개별 통보한다.
전임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임명 후 공석에 따른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재단법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생명윤리정책 연구 및 지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활동 지원,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운영 등을 수행하는 기타 공공기관이다.
원장직 임용기간은 3년이며 1년 단위 연장 가능하다.
지원자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은 9월 9일 오후 2시 예정으로 최종결과를 추후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