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헨리 휴버스 사장 후임, 9월부 정식 근무 시작
한국릴리가 알베르토 리바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최근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의 후임으로 알베르토 리바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 신임 사장은 9월부로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이전까지 미 서부 지역 1차 의료 기관 신경계통 영업부(US Sales West Primary Care Neuro)의 Senior Director로 근무했다.
2011년부터 3년 간 일라이 릴리 이스라엘 대표, 2014년부터는 5년 간 엘란코 중국 대표 역임한 바 있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최근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의 후임으로 알베르토 리바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 신임 사장은 9월부로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이전까지 미 서부 지역 1차 의료 기관 신경계통 영업부(US Sales West Primary Care Neuro)의 Senior Director로 근무했다.
2011년부터 3년 간 일라이 릴리 이스라엘 대표, 2014년부터는 5년 간 엘란코 중국 대표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