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로 편리하게 의료녹취 서비스 이용
의료진 당 월정액 사용료 책정…초기 비용 부담 없어 도입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 AI(대표이사 곽민철)는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새롭게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국내 최초 AI 기반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한 의료녹취 솔루션.
의료진들이 영상 데이터 판독 소견에 대한 ▲실시간 음성 저장 ▲문서화 ▲시스템 등록 등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수술실 및 회진 과정, 제주대병원 영상의학과 등 국내 대형병원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셀바스 AI는 영상의학과 진료과목을 개설 중인 중소병원들의 진료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 등을 위해 셀비 메디보이스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병원들은 이에 따라 의료진 당 월정액 사용료만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솔루션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셀비 메디보이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병원 PC 등에 설치 프로그램만 다운로드 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년 이상 영상의학과 의학용어를 딥러닝 해 국내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성과 높은 인식률을 갖춘 만큼 X-ray·CT·MRI와 같은 다양한 의료 영상 판독 소견을 정확하게 실시간 음성 저장하고 의료 문서화할 수 있으며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으로 전송도 가능하다.
셀바스 AI는 “기존 셀비 메디보이스는 구축 형태로 대형병원에 공급했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도입 편의성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낮춰 중소형 병원을 타깃으로 확대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셀비 메디보이스의 AI 기반 음성인식 엔진, 영상의학과에 특화된 학습, 높은 인식률 등을 바탕으로 의료진·의료기관의 진료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셀비 메디보이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9) 셀바스 AI 부스에서 시연 및 1개월 체험신청이 가능하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국내 최초 AI 기반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한 의료녹취 솔루션.
의료진들이 영상 데이터 판독 소견에 대한 ▲실시간 음성 저장 ▲문서화 ▲시스템 등록 등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수술실 및 회진 과정, 제주대병원 영상의학과 등 국내 대형병원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셀바스 AI는 영상의학과 진료과목을 개설 중인 중소병원들의 진료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 등을 위해 셀비 메디보이스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병원들은 이에 따라 의료진 당 월정액 사용료만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솔루션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셀비 메디보이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병원 PC 등에 설치 프로그램만 다운로드 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3년 이상 영상의학과 의학용어를 딥러닝 해 국내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성과 높은 인식률을 갖춘 만큼 X-ray·CT·MRI와 같은 다양한 의료 영상 판독 소견을 정확하게 실시간 음성 저장하고 의료 문서화할 수 있으며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으로 전송도 가능하다.
셀바스 AI는 “기존 셀비 메디보이스는 구축 형태로 대형병원에 공급했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도입 편의성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낮춰 중소형 병원을 타깃으로 확대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셀비 메디보이스의 AI 기반 음성인식 엔진, 영상의학과에 특화된 학습, 높은 인식률 등을 바탕으로 의료진·의료기관의 진료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셀비 메디보이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9) 셀바스 AI 부스에서 시연 및 1개월 체험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