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 선출…3년간 임기 수행
김종진 강동경희대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지난 9월 2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019년도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홍순표 회장의 후임으로 김종진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종진 회장은 "협회 발전을 위해 매진하라는 대의원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혀회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종진 신임 회장은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 의대 심장내과 교수를 거쳤으며 2006년부터 강동경희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2016년 세계고혈압학회(ISH)사무총장과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위원 겸 자문위원, 질병관리본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지난 9월 2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019년도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홍순표 회장의 후임으로 김종진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종진 회장은 "협회 발전을 위해 매진하라는 대의원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혀회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종진 신임 회장은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 의대 심장내과 교수를 거쳤으며 2006년부터 강동경희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2016년 세계고혈압학회(ISH)사무총장과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위원 겸 자문위원, 질병관리본부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