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귓속형 보청기로 청취기능 강화
이비인후과 전문 보청기 브랜드 리사운드 보청기(대표이사 김기업)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차 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리사운드는 이 자리에서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 기술인 ‘ASHA’와 신제품 ‘Small Custom’을 선보였다.
ASHA는 리사운드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보청기용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 기술로 중계기 없이 보청기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선 이어폰을 한 듯 스마트폰 소리를 보청기로 직접 무선 청취할 수 있어 통화음은 물론 음악·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013년 리사운드가 세계 최초로 아이폰 제품과 다이렉트 무선 연동이 가능한 보청기를 개발한 이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다이렉트 스트리밍이 가능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리사운드 보청기는 신제품 Small Custom도 첫 선을 보였다.
Small Custom은 보청기 주요 부품인 하이브리드 사이즈를 줄여 기존보다 15% 작아진 초소형 사이즈 귓속형 보청기로 귀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 보이지 않으며 보청기가 고막과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해 이전보다 더 큰 청취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리사운드는 이 자리에서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 기술인 ‘ASHA’와 신제품 ‘Small Custom’을 선보였다.
ASHA는 리사운드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보청기용 안드로이드 다이렉트 스트리밍 기술로 중계기 없이 보청기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무선 이어폰을 한 듯 스마트폰 소리를 보청기로 직접 무선 청취할 수 있어 통화음은 물론 음악·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013년 리사운드가 세계 최초로 아이폰 제품과 다이렉트 무선 연동이 가능한 보청기를 개발한 이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다이렉트 스트리밍이 가능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리사운드 보청기는 신제품 Small Custom도 첫 선을 보였다.
Small Custom은 보청기 주요 부품인 하이브리드 사이즈를 줄여 기존보다 15% 작아진 초소형 사이즈 귓속형 보청기로 귀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 보이지 않으며 보청기가 고막과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해 이전보다 더 큰 청취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