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선포식 갖고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 강화 다짐
주식회사 삼익제약(대표 이세영, 이충환, 권영이)이 지난 4일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증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 임직원이 참석한 선포식에서 삼익제약은 ISO 37001 도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체계화된 윤리경영의 기틀 마련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삼익제약은 앞으로 내부심사원을 선발해 ISO 37001 도입과 운영에 대한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임직원 대상의 교육 및 내부심사 등 뇌물 부패 방지 임무를 맡길 계획이다.
삼익제약 관계자는 "2014년부터 공정거래를 위한 자율준수프로그램(CP)도입 선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감독을 통해 윤리경영, 투명경영, 준법경영을 펼쳐왔다"며 "ISO 37001도입을 계기로 더 투명하고 청렴한 윤리경영 문화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임직원이 참석한 선포식에서 삼익제약은 ISO 37001 도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체계화된 윤리경영의 기틀 마련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삼익제약은 앞으로 내부심사원을 선발해 ISO 37001 도입과 운영에 대한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임직원 대상의 교육 및 내부심사 등 뇌물 부패 방지 임무를 맡길 계획이다.
삼익제약 관계자는 "2014년부터 공정거래를 위한 자율준수프로그램(CP)도입 선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감독을 통해 윤리경영, 투명경영, 준법경영을 펼쳐왔다"며 "ISO 37001도입을 계기로 더 투명하고 청렴한 윤리경영 문화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