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서울시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주간행사 일환
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김종진)가 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서울시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19회 고혈압 주간 기념식 및 대국민 고혈압 시민강좌를 진행한다.
12월 첫째 주 고혈압 주간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혈압 주간 기념행사와 대국민 고혈압 공개강좌, 무료 고혈압 상담 등이 진행된다.
시민 공개강좌에서는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와 관련해 고대의대 박창규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며 이어 강남신내과 신길자 원장도 강연에 참가한다.
아울러 고혈압 주간을 맞아 전남대병원과 원광대 산본병원 등 전국 12개 대학병원에서도 시민강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진 회장은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지난 18년간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쳐왔다"며 "공개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을 정확히 알고 고혈압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월 첫째 주 고혈압 주간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혈압 주간 기념행사와 대국민 고혈압 공개강좌, 무료 고혈압 상담 등이 진행된다.
시민 공개강좌에서는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와 관련해 고대의대 박창규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며 이어 강남신내과 신길자 원장도 강연에 참가한다.
아울러 고혈압 주간을 맞아 전남대병원과 원광대 산본병원 등 전국 12개 대학병원에서도 시민강좌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진 회장은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지난 18년간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쳐왔다"며 "공개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을 정확히 알고 고혈압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