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현 교수, "신경중재치료술 질관리 위한 제도 정비 할 것“
2020년 1월부터 2년간 학회 회장직 수행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서상현 교수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의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서상현 교수는 199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신경영상의학회 뇌졸중연구회 간사,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위원 등을 역임했다.
서상현 신임 회장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신경중재치료의학을 이끄는 선도학회로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면서 "학술 활동뿐만 아니라 환자의 치료와 안전, 신경중재치료술의 질관리를 위한 제도를 정비하고, 타 연관학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1994년 창립돼 두경부혈관질환 및 관련 신경계질환에 대한 진단과 비침습적 신경중재치료술을 다학제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국제 교모의 증례토론회,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2020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중재치료학회(AAFITN)가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서상현 교수는 199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신경영상의학회 뇌졸중연구회 간사,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위원 등을 역임했다.
서상현 신임 회장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신경중재치료의학을 이끄는 선도학회로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면서 "학술 활동뿐만 아니라 환자의 치료와 안전, 신경중재치료술의 질관리를 위한 제도를 정비하고, 타 연관학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1994년 창립돼 두경부혈관질환 및 관련 신경계질환에 대한 진단과 비침습적 신경중재치료술을 다학제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국제 교모의 증례토론회,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2020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중재치료학회(AAFITN)가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