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인공은 연대 원주의대 최원우, 원광의대 정은별
취재현장 발로 뛰며 기자작성 경험 쌓을 수 있는 기회
메디칼타임즈가 최근 2020년 제1기 의대생 인턴기자를 배출했다.
첫번째 인턴기자 수료장을 받은 주인공은 최원우 기자(연세대 원주의대 본1년), 정은별 기자(원광의대 예과 2년).
이들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2주간의 의대생 인턴기자로서 신종 코로나 방역 현장부터 기자간담회, 국회 토론회를 취재하는 등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또한 제약사, 식약처 등 임상의사 이외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선배의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로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의대생 인턴기자 프로그램은 의대생들이 일선 취재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사를 작성하는 등 의료전문기자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
최원우 기자는 "의대생 인턴기자 프로그램은 의료인으로서의 지식, 넓은 시야,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두루 갖춘 의대생이 될 기회를 주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은별 기자는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첫번째 인턴기자 수료장을 받은 주인공은 최원우 기자(연세대 원주의대 본1년), 정은별 기자(원광의대 예과 2년).
이들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2주간의 의대생 인턴기자로서 신종 코로나 방역 현장부터 기자간담회, 국회 토론회를 취재하는 등 취재기자로 활동했다.
또한 제약사, 식약처 등 임상의사 이외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선배의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로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의대생 인턴기자 프로그램은 의대생들이 일선 취재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사를 작성하는 등 의료전문기자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
최원우 기자는 "의대생 인턴기자 프로그램은 의료인으로서의 지식, 넓은 시야,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두루 갖춘 의대생이 될 기회를 주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은별 기자는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