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16시 현재, 대구·경북 139명…1443번 환자 ‘사망’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또 다시 171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7일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171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인된 171명 환자 지역 분포는 서울 1명, 부산 3명, 대구 115명, 대전 1명, 울산 5명, 경기 7명, 충북 1명, 충남 5명, 전북 2명, 경북 24명, 경남 7명 등이다.
현재 총 확진환자는 1766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24번 환자(1992년생 남자)와 65번 환자(1970년생 여자)는 격리 해제됐으며, 1443번 환자(1945년생 남자)는 27일 사망했다.
확진환자 1766명의 접촉자 6만 4886명 중 2만 556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3만 931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7일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171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인된 171명 환자 지역 분포는 서울 1명, 부산 3명, 대구 115명, 대전 1명, 울산 5명, 경기 7명, 충북 1명, 충남 5명, 전북 2명, 경북 24명, 경남 7명 등이다.
현재 총 확진환자는 1766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24번 환자(1992년생 남자)와 65번 환자(1970년생 여자)는 격리 해제됐으며, 1443번 환자(1945년생 남자)는 27일 사망했다.
확진환자 1766명의 접촉자 6만 4886명 중 2만 556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3만 931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