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36명·경북 41명 발생…접촉자 3만 3360명 검사 진행
반나절 사이 코로나19 확진환자 210명이 추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21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210명 지역 현황은 서울 5명, 부산 2명, 대구 136명, 울산 3명, 경기 5명, 강원 8명, 충남 8명, 전북 1명, 경북 41명, 경남 1명 등이다.
총 확진환자는 3736명으로 이중 30명이 격리해제됐고, 3688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사망 1명(1937년생 남성, 대구지역)이 사망하면서 총 사망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환자 접촉자 9만 5185명 중 3만 3360명이 검사 중이며, 6만 1825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16시 현재, 금일 09시 대비 확진환자 21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210명 지역 현황은 서울 5명, 부산 2명, 대구 136명, 울산 3명, 경기 5명, 강원 8명, 충남 8명, 전북 1명, 경북 41명, 경남 1명 등이다.
총 확진환자는 3736명으로 이중 30명이 격리해제됐고, 3688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사망 1명(1937년생 남성, 대구지역)이 사망하면서 총 사망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환자 접촉자 9만 5185명 중 3만 3360명이 검사 중이며, 6만 1825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