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05명·경북 89명 발생…32명 사망, 2만 8414명 검사 진행
코로나29 확진환자가 하루 사이 516명 추가 발생했다. 총 확진환자 수는 5328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일 0시 기준, 3일 0시 대비 확진환자 516명이 추가 확인돼 총 확진환자 수는 5328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환자 516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명, 부산 3명, 대구 405명, 인천 2명, 광주 2명, 대전 1명, 울산 3명, 경기 7명, 강원 1명, 충남 1명, 경북 89명, 경남 1명 등이다.
4일 0시 현재, 총 5328명의 확진환자 중 41명 격리해제, 5255명 격리치료 그리고 32명이 사망했다.
확진환자 접촉자 13만 1379명 중 2만 8414명이 검사를 진행 중으로 확진환자 추가 발생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일 0시 기준, 3일 0시 대비 확진환자 516명이 추가 확인돼 총 확진환자 수는 5328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환자 516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명, 부산 3명, 대구 405명, 인천 2명, 광주 2명, 대전 1명, 울산 3명, 경기 7명, 강원 1명, 충남 1명, 경북 89명, 경남 1명 등이다.
4일 0시 현재, 총 5328명의 확진환자 중 41명 격리해제, 5255명 격리치료 그리고 32명이 사망했다.
확진환자 접촉자 13만 1379명 중 2만 8414명이 검사를 진행 중으로 확진환자 추가 발생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