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개 공급 이후 100만개 생산 유통 계획
미국 애보트사는 자사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분자검사 진단키트가 미국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됐다고 현지시간으로 18일 밝혔다.
승인된 제품은 m2000 분자 플랫폼(molecular Platform)으로 24시간안에 470개의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다. 애보트는 즉각 15만개의 테스트를 주요 병원에 배포하고 이후 100만개의 킷트를 제공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승인된 제품은 m2000 분자 플랫폼(molecular Platform)으로 24시간안에 470개의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다. 애보트는 즉각 15만개의 테스트를 주요 병원에 배포하고 이후 100만개의 킷트를 제공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