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0시 기준, 총 확진자 1만 331명…격리해제 6694명, 사망자 192명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47명 신규 확인되며 감소세를 보였다. 총 확진환자는 1만 331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는 4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33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7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4명, 부산 1명, 대구 13명, 경기 10명, 강원 2명, 충남 1명, 경북 1명, 경남 1명 및 검역 14명 등이다.
총 확진자 10만 331명 중 격리해제 6694명, 격리치료 3445명 그리고 192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서울 567명, 부산 123명, 대구 6794명, 인천 80명, 광주 27명, 대전 39명, 울산 40명, 세종 46명, 경기 590명, 강원 47명, 충북 45명, 충남 137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경북 1317명, 경남 112명, 제주 12명 및 검역 324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는 4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33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7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4명, 부산 1명, 대구 13명, 경기 10명, 강원 2명, 충남 1명, 경북 1명, 경남 1명 및 검역 14명 등이다.
총 확진자 10만 331명 중 격리해제 6694명, 격리치료 3445명 그리고 192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서울 567명, 부산 123명, 대구 6794명, 인천 80명, 광주 27명, 대전 39명, 울산 40명, 세종 46명, 경기 590명, 강원 47명, 충북 45명, 충남 137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경북 1317명, 경남 112명, 제주 12명 및 검역 3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