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울산대병원은 25일 "최근 방송을 통해 전국에 감동을 전한 한경미 간호사의 일기를 엮은 에세이가 발간됐다"고 밝혔다.
저자인 한경미 간호사는 현재 울산대병원 간호본부에서 간호사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간호사이다.
아직 백의의 천사(1004)에 다다르지 못했다고 해서 1003 밖에 안됐다는 뜻의 ‘천삼이'라는 필명을 가진 저자는 SNS에 일기를 꾸준히 게재하다 TV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됐다.
방송을 통해 자신의 간호사 일기를 낭독한 이후 자신의 이야기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준다는 것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병원에서 제대로 답하지 못했던 의문들에 대한 대답과 신규 간호사 시절 실수하거나 철없이 한 행동들에 대한 반성, 몇 년 동안 묵힌 응어리진 감정에 대한 속죄 등을 일기 형식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환자들은 격리실 앞 물품 바구니를 뒤지며 마스크를 가져가고, 아무 사무실이나 문을 벌컥벌컥 열고 물건 내놓으라 한다. 곧 침대에 하나씩 배치된 손 소독제도 뜯어갈 판이다. 면회객들은 방문객 기록지를 작성해달라는 병원 직원의 요청에 도리어 화를 내며 실랑이를 벌이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경험한 에피소드가 우리를 울고 웃긴다.
이 책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에 애환도 담겨 있다.
올해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자, 세계 간호사의 해로 주변에서 조용히 헌신해온 간호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에세이다.
신간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는 전국 서점 및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북레시피, 292쪽, 정가 1만 5000원)
그럴바엔 차라리 의학과 한방의 보험을 분리해라.
난 여지껏 건강보험 내면서 한의원 한번도 안가는데, 앞으로도 갈 생각없다.
확대하고 싶으면 건강보험 분리해서 운영해라.
저게 만족도가 높은데 안가는거냐? 그러면 왜 한방 이용하는 비율은 저렇네 낫냐?
착취2012.01.14 10:27:42
한방안갈사람한텐 보험료 깍아줘라. 난 평생 한의원 갈 일없고 가더라도 100만원을 내던 100% 일반으로할테니 한방급여확대는 멋대로 하고, 대신 내가 내는 보험료 한방으로 나가는 만큼 덜 내게 해달라. 한방은 필수의료가 아니잖아. 궁민 세금으로 한방의료비 땜빵할 생각도 하지마라.
..2012.01.14 09:21:15
참나 웃기지도 않네.. 치과는 보험적용이 많이 되어서 그렇게 진료를 많이 받냐?
한방이란건 필수가 아니란 말이다. 한방에서 치료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그정도는 가만 놔둬도 낫는다. 아니면 보험되는 일반 병/의원 가면 다 해결된다.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허용한 한가지 대체의학일 뿐이다.
그런 분야에 의보공단이 참 돈이 남아돌아서 보험해줘여 하나? 그럴바에야 인플란트나 보험해줘라...그게 더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거덩...
ㅋㅋ2012.01.14 08:27:40
ㅋㅋ 과연그럴까? 한방보험과 의료보험을 분리하자. 그리고 들고 싶은 것만 들자. 그래야 쓸데 없는 보험료 안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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