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175명…누적 사망자 350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61명, 해외유입 사례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1919명(해외유입 2963명)이라고 밝혔다.
위중 및 중증 환자는 175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350명(치명률 1.60%)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161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61명, 인천 8명, 경기 47명 그리고 부산 3명, 대구 1명, 광주 7명, 대전 10명, 울산 4명, 충북 1명, 충남 14명, 전남 2명, 경북 2명, 제주 1명 등이다.
위중 및 중증 환자는 175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350명(치명률 1.60%)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161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61명, 인천 8명, 경기 47명 그리고 부산 3명, 대구 1명, 광주 7명, 대전 10명, 울산 4명, 충북 1명, 충남 14명, 전남 2명, 경북 2명, 제주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