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15일 0시 기준, 위·중증 158명…누적 사망자 367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1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2391명(해외 유입 302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 및 중증 환자는 158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67명(치명률 1.64%)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91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32명, 인천 8명, 경기 31명 그리고 부산 4명, 광주 1명, 대전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및 제주 3명 등이다.
위중 및 중증 환자는 158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67명(치명률 1.64%)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91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32명, 인천 8명, 경기 31명 그리고 부산 4명, 광주 1명, 대전 2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및 제주 3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