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3D 모델 아낫델 14개 식약처 허가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환자 맞춤형 의료용 가이드 아낫델(ANATDEL)의 의료기기 1등급 승인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낫델은 Anatomical Model(해부학적 모델)을 뜻하는 메디컬아이피의 의료용 3D프린팅 브랜드로 메디컬아이피가 자체 개발한 AI 의료영상 분할 · 분석 소프트웨어 메딥프로를 활용한 의료용 3D프린팅 솔루션이다.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아낫델 제품은 총 14개 모델로 외과적 수술 시 절개 범위를 비침습적으로 안내하는 의료용 가이드다.
이 모델은 실제 환자의 의료영상을 토대로 3D프린팅 장기 모델을 제작하는 원천기술을 활용해 임플란트의 진로, 위치, 수술 부위 등을 정확히 인지하도록 하는 환자맞춤형 수술 가이드를 제공한다.
박상준 메디컬아이피 대표이사는 "이번 의료기기 인증을 통해 보다 많은 의료 현장에서 아낫델이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낫델은 Anatomical Model(해부학적 모델)을 뜻하는 메디컬아이피의 의료용 3D프린팅 브랜드로 메디컬아이피가 자체 개발한 AI 의료영상 분할 · 분석 소프트웨어 메딥프로를 활용한 의료용 3D프린팅 솔루션이다.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아낫델 제품은 총 14개 모델로 외과적 수술 시 절개 범위를 비침습적으로 안내하는 의료용 가이드다.
이 모델은 실제 환자의 의료영상을 토대로 3D프린팅 장기 모델을 제작하는 원천기술을 활용해 임플란트의 진로, 위치, 수술 부위 등을 정확히 인지하도록 하는 환자맞춤형 수술 가이드를 제공한다.
박상준 메디컬아이피 대표이사는 "이번 의료기기 인증을 통해 보다 많은 의료 현장에서 아낫델이 수술 성공률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