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 의원과 보좌진 국감 노고 격려-김민석 위원장 "침체된 문화예술 활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27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예술계 활력을 위한 거리두기 영화 관람' 행사를 여의도 CGV에서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의 교감을 핵심으로 하는 문화·예술계 등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시점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문화예술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장소임을 홍보하면서, 3주간의 국정감사 기간 동안 애쓴 위원회 위원과 보좌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문화행사(영화 '담보')를 기획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이제 방역지침이 준수되는 가운데 문화·예술계 전반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신중히 모색하는 상생의 묘를 발휘해야 할 시점"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의 교감을 핵심으로 하는 문화·예술계 등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시점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문화예술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장소임을 홍보하면서, 3주간의 국정감사 기간 동안 애쓴 위원회 위원과 보좌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문화행사(영화 '담보')를 기획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이제 방역지침이 준수되는 가운데 문화·예술계 전반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신중히 모색하는 상생의 묘를 발휘해야 할 시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