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6일부터 8주간, 각 분야 다빈도 질환 교육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8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신관 17층 대회의실에서 '건강대학'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건강대학은 일반적인 일회용 건강강좌 방식에서 벗어나 8주간에 걸쳐서 각 분야별 다빈도 질환을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순환기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외과계 질환 등 포괄적인 부분을 섭렵했다.
또한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전화(2001-2779~81)나 인터넷(www.kbsmc.co.kr)을 통해 선착순(150명)으로 접수하며 과정을 수료시에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비는 일만원.
건강대학은 일반적인 일회용 건강강좌 방식에서 벗어나 8주간에 걸쳐서 각 분야별 다빈도 질환을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순환기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내분비계 질환, 외과계 질환 등 포괄적인 부분을 섭렵했다.
또한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전화(2001-2779~81)나 인터넷(www.kbsmc.co.kr)을 통해 선착순(150명)으로 접수하며 과정을 수료시에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비는 일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