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가 지난 해 4분기 의료 로봇 매출 확대에 힘 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127.5억(YoY +39%, QoQ +41.7%)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4.8억 (YoY 흑자전환, QoQ +250.1%), 당기 순이익 16.6억 (YoY 흑자전환, QoQ +165%)로 집계됐다.
또한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14.2% 성장한 392.8억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7.3억 및 당기순이익은 6.4억을 각각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해 매출 확대 및 흑자 전환의 주요 요인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한 의료 로봇 사업의 영향이다.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와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및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등을 국내 및 해외 의료시장에 약 18대 공하면서 성장성을 확보한 것이다.
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지난 해 매출 확대 및 흑자전환 성공에 머물지 않고 올해 2분기에는 국내 및 해외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의 핵심 지역인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127.5억(YoY +39%, QoQ +41.7%)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4.8억 (YoY 흑자전환, QoQ +250.1%), 당기 순이익 16.6억 (YoY 흑자전환, QoQ +165%)로 집계됐다.
또한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14.2% 성장한 392.8억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7.3억 및 당기순이익은 6.4억을 각각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해 매출 확대 및 흑자 전환의 주요 요인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한 의료 로봇 사업의 영향이다.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와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및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등을 국내 및 해외 의료시장에 약 18대 공하면서 성장성을 확보한 것이다.
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지난 해 매출 확대 및 흑자전환 성공에 머물지 않고 올해 2분기에는 국내 및 해외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의 핵심 지역인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