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21일까지 코엑스 그랜드 볼룸·온라인 동시 진행
글로벌 헬스케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 주제로 개최
제11회 메디컬 코리아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글로벌 헬스케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세션에서는 기조강연으로 '코로나19 이후 시대, 글로벌 헬스케어의 도전'을 주제로 진행하며 이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와 전망' '포스트코로나 의료관광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 등을 다룬다.
이어 글로벌 보건의료 정책과 관리 포럼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의료관광시장 이슈'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며 제8회 디지털헬스케어 전략포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 및 사례를 공유한다.
전문의학 학술교류회 세션에서는 한-중 중증질환분야 최신의료기술 관련 학술교류회(한국국제의료협회), 코로나-19 전·중·후 각국의 치과진료환경 변화(대한치과의사협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리치료 최신 기술(대한물리치료사협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의료혁신기술의 현재와 미래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에 대해 교류의 장을 연다.
또한 스페셜 세션으로 중증치료 목적지로서의 한국 : 왜 한국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며 이어 '의료진 임상·연수의 중심, 한국 : 전세계 의료진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한국의 의료기술 : 모두가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는?'세션을 진행할 예정 이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글로벌 헬스케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세션에서는 기조강연으로 '코로나19 이후 시대, 글로벌 헬스케어의 도전'을 주제로 진행하며 이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와 전망' '포스트코로나 의료관광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 등을 다룬다.
이어 글로벌 보건의료 정책과 관리 포럼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의료관광시장 이슈'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며 제8회 디지털헬스케어 전략포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 및 사례를 공유한다.
전문의학 학술교류회 세션에서는 한-중 중증질환분야 최신의료기술 관련 학술교류회(한국국제의료협회), 코로나-19 전·중·후 각국의 치과진료환경 변화(대한치과의사협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리치료 최신 기술(대한물리치료사협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의료혁신기술의 현재와 미래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에 대해 교류의 장을 연다.
또한 스페셜 세션으로 중증치료 목적지로서의 한국 : 왜 한국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며 이어 '의료진 임상·연수의 중심, 한국 : 전세계 의료진이 한국을 찾는 이유는?' '한국의 의료기술 : 모두가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는?'세션을 진행할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