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CS+LABA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 차지
GSK가 천식 COPD 치료제 렐바 엘립타(성분명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빌란테롤)의 매출 성과를 축하하는 'No.1 Day with 렐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흡입형 천식 COPD 치료제인 렙바 엘립타가 지난 1월 ICS+LABA 치료제 시장에서 40.3%의 점유율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GSK는 렐바 엘립타가 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유비스트 2021 data) 치료제 타이틀을 가진 만큼 성과 발표를 통해 GSK의 호흡기 분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GSK 호흡기 부서의 마케팅 매니저인 요하네스 유 이사는 “국내 출시 이래 렐바 엘립타가 4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기까지 노력해준 임직원 분들께 감사한다”며 “1위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흡입형 천식 COPD 치료제인 렙바 엘립타가 지난 1월 ICS+LABA 치료제 시장에서 40.3%의 점유율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GSK는 렐바 엘립타가 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유비스트 2021 data) 치료제 타이틀을 가진 만큼 성과 발표를 통해 GSK의 호흡기 분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GSK 호흡기 부서의 마케팅 매니저인 요하네스 유 이사는 “국내 출시 이래 렐바 엘립타가 4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기까지 노력해준 임직원 분들께 감사한다”며 “1위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