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에 관해 알고 싶던 8가지 궁금증' 주제
경희의료원이 공식 유튜브채널(http://bitly.kr/KHMC)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랜선 건강교실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오승준 교수의 온라인 특강 및 질의응답으로 꾸며진 이번 강좌에서는 진료 간 당뇨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 중 엄선된 8가지 질문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MBC 아나운서, TBS 교통방송 앵커 등 다수의 방송 경력을 가진 이선희씨가 무상 재능기부로 참여해 더욱 큰 호응을 얻으며 동시 시청자 수 180명, 누적 조회 수 730회를 기록했다.
오승준 교수는 "당뇨병은 1년 365일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질환이자 관심과 이해도가 높을수록 더욱 잘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균형적인 식습관, 체중 조절, 규칙적인 운동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삶의 질을 단계별로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해 8월 공무원연금공단과 건강정보 콘텐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을 시작으로 매월 랜선 건강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오승준 교수의 온라인 특강 및 질의응답으로 꾸며진 이번 강좌에서는 진료 간 당뇨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 중 엄선된 8가지 질문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MBC 아나운서, TBS 교통방송 앵커 등 다수의 방송 경력을 가진 이선희씨가 무상 재능기부로 참여해 더욱 큰 호응을 얻으며 동시 시청자 수 180명, 누적 조회 수 730회를 기록했다.
오승준 교수는 "당뇨병은 1년 365일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질환이자 관심과 이해도가 높을수록 더욱 잘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균형적인 식습관, 체중 조절, 규칙적인 운동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삶의 질을 단계별로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해 8월 공무원연금공단과 건강정보 콘텐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을 시작으로 매월 랜선 건강교실을 진행하고 있다.